지성심2015.02.10 10:44
세월호.. 어느새 1년이란 세월이 가까와오네요..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자식 잃은 아픔을 겪는 부모의 마음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직접 그 글들을 본다면 더 아픔이 가중되었을 것 같네요..

점점 '나'란 의식이 강해지는 시기에..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강화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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