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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새싹학교는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다움교육을 지향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양한 다움을 지니고 태어나는데, 대부분 교육현장에서는 개인의 다움은 무시된 채 획일적인 교육내용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적인 병폐 중의 하나가 바로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충분히 준비해보는 시간이 없이 오직 대학을 바라보며 입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내가 누구인지, 내가 뭘 잘하는지, 내가 살아갈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나는 그런 세상을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겨를도 없이 대학을 향해 치달아가고 있습니다. 입시 중심의 사회에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서로 경쟁하는 세상이 그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일새싹학교는 자람계발 중심의 교육을 합니다.
 
인간의 발달과정상, 어린 시절에는 심성 및 감성지능이 주로 발달하고 청소년기로 갈수록 점차 이성지능이 발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일새싹학교에서는 어린 나이에 주입식 교육을 강요하기 보다는 내면에서부터 각자의 다움이 움터 나올 수 있도록 자람을 북돋워주는 교육을 합니다. 발달단계에 따라 심성계발, 감성계발, 인성계발, 지성계발 등의 자람을 도와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육환경에는 심리적, 물리적환경이 모두 포함되므로 우선적으로 아이들의 다움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 사랑 등 따뜻한 북돋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작활동을 도와줍니다. 
 
 
 
내일새싹학교는 자기 자신과 서로를 존중합니다.
 
인간과 모든 생명은 귀한 존재입니다. 자신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스스로를 존엄하게 여길 때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요즘 대부분 학교에서는 욕이 일상적인 언어가 되어가고 있으며 사이버에서도 얼굴이 안 보인다는 이유로 폭력적인 글이 마음에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글과 언어가 난무하고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일수록 자신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은 매우 필요합니다. 내일새싹학교에서는 이름 뒤에 “OOO님”이라고 부르며 존중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에 없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욕, 폭력, 왕따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존중할 때, 나와 너의 관계는 좋아지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와 나라 전체가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내일새싹학교는 신나는 놀이를 중시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에 충족되지 못하고 해소가 되지 못한 심리적인 불안정으로 인해 어린자아로 힘들게 지내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형제 수가 적고, 입시위주의 사회에서는 많이 어울려 놀지 못하고 일찌감치 조기교육을 받고 있어서 어린 시절에 놀이를 많이 접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신나는 놀이를 통해서 마음에 쌓인 응어리들이 해소가 되고, 마음이 밝아집니다.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면서 호기심도 길러지고,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도전정신도 길러집니다.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고 시도해보면서 문제해결력과 지능도 계발됩니다.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사회성도 배우게 되고, 장차 살아갈 인생의 토대를 마련해가게 됩니다. 
 
 
 
내일새싹학교에서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커뮤니티를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미래의 불안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보다는 서로 협력해서 ‘우리’가 될 때 가능성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내던 일들이 여럿의 마음이 모아지고 다움이 어우러질 때 드디어 해 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나와 너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다움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살아가는 공생관계입니다. 내일새싹학교에서는 미래를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세상에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나’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우리’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교 연혁 
 
1999년 전인계발연구소 개설
           밝은새싹회 캠프 및 주말교실 시작
2002년 춘천에서 초등대안학교 '하늘새싹자람터' 개교
2006년  3월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도시형 대안학교로 서울전인새싹학교 개교
            초대 교장  지성심 박경희 선생님 취임
2007년  내일학교 개교
2008년  강서구 가양동으로 학교 이전
2009년  2대 교장 충휘 한승권 선생님 취임
2011년  양천구 신월동으로 학교 이전
2012년  3월 중학과정 신설, 9년제 초중등 통합과정 시작
2014년  3월 3대 교장 지성심 박경희 선생님 취임
2014년  6월 '내일학교'와 통합, 학교 명칭 '내일새싹학교'로 변경
2014년  10월 새싹 마음자람교실 신설
2016년  3월 개교 10주년
현재      학생 25명, 상근교사 5명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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