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320.PNG

 

IMG_0355.PNG

인간은 누구나 다양한 다움을 지니고 태어나는데, 대부분 교육현장에서는 개인의 다움은 무시된 채 획일적인 교육내용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에서 어린 시절에 주입된 지식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의 특성입니다.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고 색깔, 모양 또한 다양합니다. 내일새싹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이 꽃봉오리로 드러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스스로, 더불어 꽃밭을 가꿀 수 있는 아이들은 미래사회에도 살아남을 것입니다.

 

   IMG_0354.PNG

기술의 발달과 함께 너무도 쉽게 창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각종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고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생산하는 사람은 계속 생산을 해나가는 반면 소비하는 사람은 계속 소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삶의 패턴의 하나로 자리잡게 됩니다. 내일새싹학교는 아이들을 ‘창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린 시절부터의 경험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에 기술이 더해진다면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IMG_0356.PNG

창작은 놀이로부터 나옵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연못에 풍덩 뛰어다니는 개구리를 보다가 호기심도 길러지고, 나무를 타보면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도전정신도 길러집니다. 놀다가 울고 다투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지능도 자연스레 계발됩니다.

 

호기심, 도전, 문제해결..

 

이러한 단어들은 입을 꾹 다물고 가만히 앉아서는 길러질 수 없습니다. 실컷 뛰고, 이야기하고, 몸으로 겪어야만 길러지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작은 것들이 쌓여 장차 창작의 토대를 마련해가게 됩니다. 그래서 내일새싹학교에서는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고 아이들이 움직이고 말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학교 연혁 
 
1999년 전인계발연구소 개설
           밝은새싹회 캠프 및 주말교실 시작
2002년 춘천에서 초등대안학교 '하늘새싹자람터' 개교
2006년  3월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도시형 대안학교로 서울전인새싹학교 개교
            초대 교장  지성심 박경희 선생님 취임
2007년  내일학교 개교
2008년  강서구 가양동으로 학교 이전
2009년  2대 교장 충휘 한승권 선생님 취임
2011년  양천구 신월동으로 학교 이전
2012년  3월 중학과정 신설, 9년제 초중등 통합과정 시작
2014년  3월 3대 교장 지성심 박경희 선생님 취임
2014년  6월 '내일학교'와 통합, 학교 명칭 '내일새싹학교'로 변경
2014년  10월 새싹 마음자람교실 신설
2016년  3월 개교 10주년
2020년   3월 기준 학생 11명, 상근교사 4명 재직 중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