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 9일 학교에서 체험캠프가 있었습니다.
2학년 남학생, 3학년 남학생, 4학년 여학생
각각 이르름(별칭)은
요리사님, 멋진미르님, 해피스마일님, 무궁화님으로 지었습니다.
이렇게 4명의 아리땁고 씩씩한 새싹들과 함께한 2일 동안의 모습 입니다.
내일새싹학교에 오면 제일 먼저 신나게 방방이를 타고 놀아요.
프렌치 토스트로 아침 식사.
마음자람 교실은 다용도(?)로 신나는 놀이터로 변신 중.
사진에는 없지만 '어둠속의 놀이'도 신났습니다.
요리 하기 전에 레시피를 작성하는 중.
점심 식사는 직접 만든 짜장밥으로~
중국식당에서 파는 것 보다 훨 ~씬 맛있었다고 ...^^
맛있어서 먹다보니 아차~ 사진을 하고 뒤 늦게 찍은 사진.ㅠㅠ
오후엔 물총 놀이
해피 스마일님~
2학년 "요리사님"
오던 날 마음자람교실에서 새끼발가락을 다쳤는데
이틀동안 참 씩씩하게 잘 놀았습니다.
요리사님, 발가락 얼른 낫기를 빌어요~
이 두 사람은 오누이 입니다.
이 두 남학생은 3학년.
멋진 미르님과 해피스마일님.
간식 시간.
이번에 참가한 새싹들은 영화보는 것 보다는 축구(?) 배구(?)가 더 좋다고
영화를 건너 뛰었는데
'하루 밤 더 자면서 영화 보고 가고 싶어요' 합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또 봐요~~
내일새싹학교 체험캠프는 매달 2째주 토-일 1박2일로 진행됩니다.
모두모두 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