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 찾기는 어려워 - 제주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

    푸른바다 기자 씀 ​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들 새벽 3시 30분쯤에 일어나 갤러리에서 잡담을 했다. 그리고 맑은강님이 아침식사 당번이라 준비를 시작했다. 아침 메뉴는 슬러시, 사과 이였다. 역시 푸른바다님은 배가 안찬것 같았다. 그래도 먹었긴 했다. 아침 식사를 다하고 뒷정리를 맑은강님이 했다. 오늘 세계 자동차 박물관을 가기로 해서 갈 준비를 했다. 9시 20분쯤 각자 우산을 쓰고 나왔다. 오늘 길잡이가 소나무님 이여서 길 안내를 했다. 그리고 푸른바다님이 존중어를 잠깐 안써서 밖에서 팔굽혀펴기 6개를 했다. 그리고 ...
    Date2023.07.09 By산호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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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라산에 오른 날?!

    벚나무 기자 씀   오늘은 한라산에 오르는 날이라서 아침 4시 40~50분쯤 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그리고 어제 각자 자신이 고른 주먹밥으로 점심 도시락을 싸려고 했지만, 그걸 다 하기엔 시간이 걸려서 푸른바다님이 특별히 준비한 김밥 주먹밥을 각자 가지고 가기로 했다. 준비를 마치고 난 다음엔 숙소 앞에 도착한 택시를 타고 30분을 갔다. 중간에 편의점에 잠시 들러서 각자 5000원 이내에서 한라산에 오르는 동안 먹을 간식을 골랐다. 장보기가 끝난 후엔 다시 택시를 타고 한라산으로 이동했다. 한라산에 도착하자, 스트레칭을 하고...
    Date2023.07.07 By산호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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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씩씩한 새싹참새들 반, 제주에 도착하여 텐트를 쳤습니다.

    소나무 기자 씀 오늘 김포 공항에서 5게이트에서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이동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서 이동을 했다. 그리고 마음빛그리미에 도착했다. 그래서 한결선생님이랑 인사를 하고나서 할 일을 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서 비도 왔지만 텐트 고쳤다.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다.   (자람도우미 추가 설명) 새싹들은 무사히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몇가지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이 또한 새싹들의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날씨는...
    Date2023.07.03 By산호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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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주기행-올레길 6코스 걷기 (북태별 팀)

    제주이동수업 4일차 (멋진나무 기자)   오늘은 아침에 비가와서 올레길을 못 갈뻔 하였다. 아침에 식사당번이 샌드위치와 시리얼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준비를 해서 출발을 하는데 지도를 안 가져와서 멋진나비님과 별님이 지도를 가지로 갔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올레길코스를 가는데 지도가 잘 안보여서 북극성님이 길을 좀 헤매였다. 결국 길을 찾아서 가는데 다들 비가 많이 내리고 추워해서 편의점에 가서 우비를 사서 나와서 식당에 들어가서 갈비탕을 먹었다. 다들 먹고, 나와서 다시 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고, 바람이 너무 불...
    Date2019.07.11 By산호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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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람과정> 이동수업 9일차 기사-봉화 - 푸른하늘

    2017년 7월 25일   안녕하세요 푸른하늘 기자입니다. 새벽쯤부터 시작되었던 비가 7시 정도까지 계속 내렸습니다. 아침에 내려와서 빠짐없이 모든 사람이 아침을 먹었습니다.   굿모닝 타임에는 알림 사항 중 화장실 불과 휴지를 정리하자는 말이 나와서 우리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진 선생님이 나와주셔서  내일학교의 경제,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고 자람지도선생님이 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집중이 안된 학생도 있었겠지만 주의 깊게 들은 학생은 여러 생각이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굿모...
    Date2017.07.26 By푸른하늘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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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람과정> 야영장의 아침, 배수로 파기

    올해 야영장 풍경 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비가 날리더니  오늘 아침에는 비가 제법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배수로 파기를 시작했습니다.                       제일 아래, 5,6학년 사이트는 물이 고이는 곳이라  평상을 갖다가 놓고 텐트를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8학년과 멋진지구님은 평상을 양보하고 배수로를 팠습니다. 오우~ 그동안 가뭄이 심해서 그런지, 토목공사를 해둔 탓인지  땅에 돌이 많아 거의 곡괭이로 파듯이 삽질을 했습니다.     
    Date2017.07.23 By충경 View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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