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월) 1일차 기사
멋진나무
"오늘 버스타고 오느라 애쓰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학교에서 학교에서 출발을 했다. 그리고 고속버스를 탔다. 고속버스에서 목베개를 배고 잠을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휴게소에서 좀 쉬고 다시 출발을 했다. 그리고 일어나서 휴게소에서 좀 쉬고 다시 출발을 했다.
도착해서 고속버스에서 내려서 기사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강원대 수련원에 가서 먼저 짐을 챙기고 규칙을 듣고 방(숙소)에 갔다.
숙소에 짐을 놓고 보드게임을 했다.
그리고 바닷가에 조금 갔다가 다시 와서 놀고 저녁을 먹었다. 부대찌개였다. 맛있었다.
이를 닦고 성찰일지를 썼다.
오늘 목표를 달성했다. 목표가 놀기였는데 아주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