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새싹민주총회가 자주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학년 이 되면 달라지는 것도
새롭게 정해야 할 것도 많아지니 새싹총회가 자주 열릴 수 밖에 없지요.
오늘은 지난 주에 정해진 청소구역에 대한 조정,
교실과 수업을 새롭게 해본 것에 대한 소감나누기, 휴대폰을 걷고 관리하는 역할 정하기 등
빠르게 정해야 할 것들을 회의했습니다.
회의 시간은 정확히 1시간,
안건이 다 다루어지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되면 마칩니다.
오늘도 제기된 안건이 다 다루어지지 못하였네요. ㅠㅠ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읽어보세요.
생생한 총회 소식을 같이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기자인 별님 대신 충경이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