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기자
새싹들이 일어나 코코아랑 율무차를 마시고
아침열기로 간단한 스트래칭하고 경도를 했다.
아침열기를 끝내고 아침을 먹고
자기짐을 싸서 내일나무 아래에 옮겨놨다.
그리고 나서 다같이 모여서 청소구역 정하고 청소를 했다.
청소를 다하고 소감문을 쓰고
사진찍고 버스에 짐을 싣고 버스에 타고 출발했다.
출발을 하고 몇 시간 뒤에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살짝 쉬는 시간을 갖고
다시 차에 타서 출발했다.
출발하고 몇 분 뒤에 간식을 풀고
떠들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갔다.
학교에 도착해서 짐을 나르고 마디맺음을 하고
모두 짐을 갖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