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자람발표회 소식 입니다.
오프닝 공연은 멋진별님과 금빛 바다님의 연주입니다.
오늘의 사회는 꿈나무님과 멋진별님 입니다.
지성심 교장선생님의 개회사, 환영사를 들었습니다.
손님으로 참석한 졸업생들의 인사도 있습니다.
지금 서울공업고등학교에 다니는 넓은마음 이 다윗입니다.
이번 자람발표회는 2팀으로나누어 각각 자람교실과 새싹교실에서 두번씩 공연을 하였습니다.
부모님들도 2팀으로 나누어 공연을 보았습니다.
지구해체팀 공연장 사진 입니다.
멋진나무님이 나의 한 해 자람 이라는 내용으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꿈나무님은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그림으로 그려서 발표하였구요,
같은 3학년 미라클님은 그림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태양님은 바흐의 미뉴에트 리코더 독주였습니다.
우주님도 < 나 나무> 발표를 하였습니다.
팀장인 푸른하늘님은 <나 나무>를 프레지로 정리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지구해체팀은 동화책 컨셉이라서 벽도 동화책 모양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는 전시장에서 작품들을 구경하고요,
이번에는 교실을 바꾸어 들어갑니다.
"정면 승부팀 "입니다.
이 팀은 '마이리틀 자람발표회'라고 텔레비젼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먼저 <자람시대> 드라마 입니다.
두번째는 <자람이 알고 싶다. 코너 입니다.
김상중보다 더 멋진 강상중이 진행을 합니다.
3번째는 <스피드 자람퀴즈>입니다.
학생들이 온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1분 내에 맞추어야 하는 어려운(?)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