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내일새싹학교는 겨울학기 개학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예술의 전당으로 음악회를 다녀왔어요.
공연이 끝난 후 포즈를 취하는 새싹들.
만세~~
가을학기에 이어 자람과정은 축구수업도 했구요.
다들 기초 훈련보다는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당연한가요..?ㅎㅎ
볼링도 치고 왔습니다.
새싹과정은 스케이트장으로!
다 함께 워터파크도 다녀왔어요.
마음을 푸는데는 물이 최고입니다.
목동 생명과학박물관 견학도 갔구요~
서점에서 책 사기 미션도 클리어!
서울식물원에서 사진 찍기 미션도 클리어!
과천과학관에서도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푸른수목원에서 나무를 보며 생애기획 관련 미션도 하구요,
도서관에서 책도 읽습니다.
눈이 쏟아지는 날엔 옥상에서.
이상 눈이오나 비가오나 힘찬 내일새싹학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