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기자 씀
오늘 김포 공항에서 5게이트에서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이동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서 이동을 했다. 그리고 마음빛그리미에 도착했다. 그래서 한결선생님이랑 인사를 하고나서 할 일을 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서 비도 왔지만 텐트 고쳤다.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다.
(자람도우미 추가 설명)
새싹들은 무사히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몇가지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이 또한 새싹들의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날씨는 꽤 습하고 덥습니다.
첫날은 바로 앞 바다를 볼 여유도 없을 만큼 바빴네요ㅎㅎ
남은 일정동안 씩씩하고 멋있게 지내다 올 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