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싹과정은 젓가락 연습을 했습니다.  아, 젓가락 어려워요~~ 포크만 써도 되지 않아요?   젓가락을 잡는 것 부터 연습해서  조리퐁으로 도전을 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은 제 17회 젓가락대회, 개교 이래 해마다 즐겁게 도전해온 젓가락대회, 올해는 새싹과정에서  상을 탔으면 좋겠습니다~~            

11.11 빼빼로데이?! 내일새싹학교에서는 젓가락 데이를 합니다. 금년에 11.11이 일요일인 관계로 11.12 월요일에 진행을 했습니다. 항목은 전통의 콩집기~ 올해로 13회차이네요.     각각 나이대별로 우승자를 가려서 최종 결승전을 했습니다. 먼저 7학년 이상 학생들부터~~                   다음으로 초등과정입니다.                     최종적으로 북극성님, 건우님, 맑은하늘님이 결승전에 올랐어요. 맑은하늘님은 2학년인데도 젓가락질을 굉장히 정석대로 했어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 새싹들이 기다리는 즐거운 날이 있지요~ 그건 바로 "젓가락 대회"하는 날 입니다.   이 대회는 성장기에 있는 우리 새싹들의 바른 젓가락질을 형성하기 위해 해마다 11월11일에 대회를 해왔습니다.   해마다 콩 집는 방법으로 해오다가 이번에는 7학년들이 주도해서 재미있게 기획하고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했던 대회의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이 날의 공동우승자는 예쁜미소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