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자람교실> 3일차 모습입니다.

    2018.10.31. 느티나무 산장팀 북극성 기자 <재미있을 것 같은 예자람수업>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는데 삼계탕이었다. 난 애초에 닭을 싫어해서 많이 먹지는 않았다. 삼계탕을 다 먹고 누웠다. 좀 쉬다가 8시쯤에 아 대충의 강당?에 가서 게임을 했는데 그게 팀을 나눠서 서로의 감정들을 스피드퀴즈 형식으로 감정을 많이 맞힌 팀이 이기는 건데 당연히 우리 팀이 이겼다. 하핫! 스피드퀴즈를 한 다음 감정들을 쓴 카드들을 통에 넣어 나오는 감정카드를 맞추기도 하였는데 나는 연속으로 1번씩 맞추었다. 뭐 이 다음은 재미있는 일이 없...
    Date2018.10.31 By산호 Views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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