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기사 … 멋진나무
“멋진 나무님, 오늘 하루 애쓰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평소보다 늦은 8시30분에 내일학교로 내려갔다.
내려가서 아침밥을 먹기 전 체스를 했다.
그리고 아침밥으로 치즈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이를 닦고 <블루마블> 보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렉시오>보드게임을 하고 점심밥을 먹고 도산온천에 갔다.
시설은 그닥 좋지 않았다.
그리고 4시 30분쯤에 나와서 차 있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그 곳에 말라보이는 고양이가 있어서
그 고양이에게 과자를 주었다.
그리고 차를 타고 홈플러스에 차를 주차하고
중국집을 찾으러 걸어다녔다.
그리고 중국집을 찾아서 그 집에 들어가서 탕수육 짜장면 짬봉을 먹었다.
배가 많이 불렀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빵집에서 1500원 이하의 빵을 사고
홈플러스에 가서 30분 동안 구경을 하면서
마시멜로와 소시지를 샀다.
그리고 LPG 주유소에 들렸다가 다시 숙소에 가서 바로 잠을 잤다.
나 발견 : 나는 쇼핑이 좋다.
생활만족도 : 9점 (10점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