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기사 (멋진나무 기자)
오늘은 다들 6시 30분에 다들 일어나서 식사당번은 계란찜을 준비하여 먹었다. 다들 준비를 해서 사려니 숲길을 출발하였다. 그런데 준비를 하느라 1시간정도 늦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는데 타는게 아니어서 다시 타기도 했다. 그리고 사려니 숲길에서 걷다가 밥먹을 시간이 되어서 점심밥을 먹고 돌아가자는 의견이 나와서 회의를 하였다. 그런데 30분동안 구경을 하고 가기로 해서 구경을 하고, 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낚시를 준비해서 실을 묶고 다들 낙시를 하였다. 몇명은 물고기를 잡고 몇명은 못잡고 돌아왔다. 그리고 다들 피곤한관계로 외식으로 돈까스와 라면을 먹고 돌아와서 다들 떠들면서 성찰일지를 썼다. 오늘도 사려니숲길에서 즐겁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하루였던 것 같다.
(사진에 없는 새싹들은.. 한결선생님께 사진이 있는데요~ 다음에 받으면 올려드릴게요!
잡은 물고기는 다시 놓아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