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이 피어나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즐기다

    오늘은 모처럼 미세먼지가 약해진 날, 월요일 산책도 없이 시작한 찌뿌둥함을 날려버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의도 공원으로 모두 같이 나가서 자전거를 즐겼습니다.      충경 선생님과 강변을 씽씽 달릴 팀은 주의 사항을 듣고 먼저 출발했습니다.    여의도에서 가양다리 못미처 염창 나들목까지 왕복을 하였습니다.      여의도 공원에서 여유있게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 들입니다.    오늘 처음 두발 자전거를 타보는 꿈나무님,  미라클님이 잡아주고 도와주었습니다.  9학년들도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가졌구요. 1학년 꽃님. 오늘은...
    Date2018.03.28 By충경 View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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