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도 해바라기님과 사랑빛님이 애써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부석사 주차장에 도착한 장면 입니다.
두 사람이 찍다 보니 겹치는 것도 있고 시간 순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세요~~
오늘 미션 중에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무엇이 보이는 지 보고 그 소감을 쓰기가 있었습니다.
무량수전에서 바라보면 대충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숲 기자님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