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주이동수업 2일차 사진 추가

                                                           
    Date2016.04.22 By충경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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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이동수업 4일차 사진 - 3 양동마을

      이날 점심은 동궁원 앞에 있는 낙지마실이란 곳에서 낙곱 등을 먹었습니다. 낙지가 싫은 새싹들은 함박스텍을 시켰는데 어린이 용이라 양이 적어  공기밥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전날 감포읍에서 한 사람 분이 미처 시켜지지 않아 한 새싹이 마음이 상해 점심을 거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잘 ~ 챙겨서 먹었습니다. ^^   양동마을도 이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게 되어있었습니다.  (유네스코 등록 이전에는 더 고즈넉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였는데 말이지요.)   마을 입구에 있는 양동 초등학교는 107년의 역사가 있는 학교...
    Date2016.04.22 By충경 Views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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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일새싹학교 개교 10주년 잔치에 초대합니다

    Date2016.03.28 By내일새싹학교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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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월 급식 도와주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이 12월에도 어김없이 어머님들께서 급식을 도와주셨습니다. 마음내주신 덕분에 매주 화요일마다 우리 새싹들이 아주 맛있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도 그 시간에 수업진행과 교재연구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고 마음내서 도와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직장일로 바쁘신 다은님께서는 야채샐러드 재료와 소스, 그리고 밑반찬을 만들어서 보내셨네요. 다은님 감사합니다.^^ 하늘바다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단비님, 순정님 두 분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Date2015.12.29 By내일새싹학교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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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자람 마지막날-서울로 돌아오는 길, 마디맺음

    서울, 학교로 돌아와 마디맺음 하는 사진 입니다.  새싹들은 "엄마를 만나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습니다.      7학년은 버스로 이동을 하고  저학년 새싹들은 세계로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사진은 덕평휴게소에서 점심 먹는 장면입니다.        아래 사진은 봉화 게스트 하우스에서 오늘 아침에 출발 전 모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Date2015.10.30 By충경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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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예자람 4일차 사진

    아침 운력           웃음이 넘치는 반 오후 산책길               사진을 컴퓨터에 올리기    그리고 식사 시간           오후에 정원에서 꽃씨 받기                    은행 줍기, 옮기기   밤 시간, 사진이야기 작품 발표 시간               
    Date2015.10.30 By충경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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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예자람 4일차 소식

    안녕하세요. 기자 푸른숲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제일 좋았던 부분을 말하겠습니다.    첫 번째 울력이다. 그 동안 비오고 너무 추어서 울력을 안했다. 그래서 울력을 더 열심히 했다. 부엽토를 봉투에 넣고 낙엽과 부엽토를 모았다. 숨 한번 돌릴려고 주의 풍경을 보면 신비로웠다. 푸른숲과 산이 어울리면서 해와 맑은하늘이 나와서 풍경이 좋았다. 보람찬 울력이였다. 특히 내가 두 봉지를 꽉 채워서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마지막 사진 수업이다. 기쁘기도 슬프기도 하다. 기쁜 이유는 어려운 수업 끝나서이고 슬픈 이유는 좀 더 ...
    Date2015.10.30 By푸른숲 Vi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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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예자람교실 3일차 사진

    오늘 사진도 해바라기님과 사랑빛님이 애써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부석사 주차장에 도착한 장면 입니다.  두 사람이 찍다 보니 겹치는 것도 있고 시간 순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세요~~           오늘 미션 중에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무엇이 보이는 지 보고 그 소감을 쓰기가 있었습니다.  무량수전에서 바라보면 대충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숲 기자님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                                                                        ...
    Date2015.10.29 By충경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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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예자람교실 1~2일차 사진

    예자람교실 착칵이는 해바라기님과 사랑빛님 입니다.                      2일차 사진입니다.                                             
    Date2015.10.27 By충경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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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예자람교실 2일차 (10/27)

      오늘 기사 쓰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서 그것부터 말하겠다. 어제밤 @님이 초강력 후레시갖고 밤새 비추어 잠을 앗아간 일이 일어나서 특히 제가 졸렸다. “ @님 제발 후레시 비추지 마세요.”   여튼 그렇게 피곤하게 일어났다. 그런데 옷 갈아 입던 중 방이 모래바닥이 되었다. @님 배낭에 모래가 있었다. 배낭 모래 다 털고 이동수업에 오시길!   휘트니스 센터에 갔다. 시우선생님이 평소 7~8학년에게 하던 운동을 해서 엄청 힘들었다. 그래도 끝나고 나면 다 시원한 법이다. 밥 먹기 전까지 긴 쉬는 시간을 가졌지만 비가 와서 밖에...
    Date2015.10.27 By푸른숲 View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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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매달 학교 체험캠프가 있습니다.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일요일은 1박2일로 학교 체험캠프가 있습니다. 이번엔 이르름 정하기 부터 했습니다. 지구의 수호자, 햇빛, 은하수, 소나무 님입니다. 그런데 이르름을 정하고 나서 작은 다툼이 있었네요. 이르름을 가지고 놀렸답니다. 그래서 이 상황 해결부터 시작~! 그리곤 바로 놀기 시작. 어떤 조건 어떤상황에서도 다 놀이가 되는 새싹들.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이다.' '너무 맛있어서 천국인 것 같다'는 극찬을 들은 저녁식사. 하하... 볶음밥인데 말이지요. 어쩌면 내일새싹학교 밥이 그렇게 맛있는지도 몰...
    Date2015.09.13 By내일새싹학교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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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을학기기자단 모임

    각 반별로 소식을 전하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가을학기에는 이 기자들이 모여 기사를 잘쓰기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자들만의 간식(절대 밝힐 수 없는 수준의 간식이라고 합니다.)을 먹고 각자 써온 글을 읽고 평가하고 고칠 부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최고의 기자가 되기 위한 자율규칙도 엄격하여 연속 2번 글을 안써오면 자동 탈락이라고 합니다. 기자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화이링~~
    Date2015.09.12 By내일새싹학교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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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새싹의장 임명장 수여

    가을 겨울학기 새싹의장 푸른하늘님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Date2015.09.09 By충경 View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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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5년 박진갑선생님과 함께하는 내일새싹학교 수리캠프... 사진2

                                                                                                                                                                                                                                                                                   
    Date2015.09.05 By충경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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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학교 체험캠프...8월 소식

    8/8 - 9일 학교에서 체험캠프가 있었습니다.  2학년 남학생, 3학년 남학생, 4학년 여학생  각각 이르름(별칭)은  요리사님, 멋진미르님, 해피스마일님, 무궁화님으로 지었습니다.  이렇게 4명의 아리땁고 씩씩한 새싹들과 함께한 2일 동안의 모습 입니다.    내일새싹학교에 오면 제일 먼저 신나게 방방이를 타고 놀아요.   프렌치 토스트로 아침 식사. 마음자람 교실은 다용도(?)로 신나는 놀이터로 변신 중. 사진에는 없지만 '어둠속의 놀이'도 신났습니다.    요리 하기 전에 레시피를 작성하는 중.   점심 식사는 직접 만든 짜장밥으로...
    Date2015.08.10 By충경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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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여름에는 물놀이!!

    옥상에서 시원하게 아주 흠뻑 젖게 놀았습니다.    시원하게 놀고 나서는 예쁜미소 어머니가 사주신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시원하게 젖은 옷으로  옥상의 마른 햇볕아래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맛!!!   여름엔 물놀이가 역시 좋습니다~~                                                                                                            
    Date2015.07.14 By충경 View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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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르님 입학식

    3학년 최원준 새싹의 입학식이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레드카펫(?) 위를 걸어서 입장~   부모님들도 들어오시고     이때 이르름을 발표했어요. 미르. 하늘을 높이 날고 싶답니다.        입학증서를 받고   입학선물로 사탕목걸이와 꽃 화분       이때 56학년들이 축하편지도 건넸는데 사진이 빠졌네요. (ㅠㅠ)   학부모 대표로 하얀맘님이 축하 말씀     패스탈로찌의 책을 듣고 와서 읽어주셨어요. '집같이 편안한 학교'라고 우리 학교를 소개하셨지요.   부모님이 입학 축하 편지를 읽어주셨고     멋진별님의 축하공연이 있었고  ...
    Date2015.06.20 By충경 Views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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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동수업을 어떻게 할 건지 이야기하는 시간~

    입학식이 끝난 뒤,  다음 주 부터 있을 이동수업에대해 각 반별로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78학년 사진은 빠졌네요~ 다음에 채워넣을게요.)
    Date2015.06.20 By충경 View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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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리 엄마 손맛이 최고에요~!!!

    매일 점심시간이 되기 전, 음식준비로 선생님의 손놀림이 한창 바쁜 시각에 우리 새싹들이 기웃거리며 물어보는 질문이 있답니다.   그건 바로, "오늘 메뉴가 뭐에요?" 1명이 묻거나, 10명이 물어봐도 질문의 내용은 항상 같지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우리 새싹들은 '우리 엄마 점심식사 당번일은 언제지?' 로 관심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여름학기부터 매주 화요일은 어머님들께서 준비해주시는 음식을 먹는 날입니다. 오늘 그 첫 스타트를 큰나무님과 늘봄님께서 시작해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준비해주셔서 감사합...
    Date2015.06.09 By지성심 Views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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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최원준 (3학년) 오늘부터 등교 ....환영해요!

      봄학기 막바지에 체험학습을 온 씩씩한 3학년 최원준새싹, 오늘부터 학교에 등교하였습니다.   웃음이 넘치는 반에서는  언제 입학식을 할 건지 궁금해 하는 데요, 그건 차차 하더라도 학교 식구들에게 인사부터 드립니다.   환영해요~~      
    Date2015.06.08 By충경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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