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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자람교실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6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열기 없이 바로 식사 준비와 짐을 챙겼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따뜻하게 먹을 곰탕이였는데

일주일 전에 시킨 곰탕이 숙소를 다 떠난 뒤에야

택배로 도착하였다는 전갈이 오는 군요,ㅠㅠ

이 곰탕은 아무래도 학교에서 먹어야 할 듯 합니다. )

7시 30분에 아침식사를 하고  방 정리를 마친 후 8시30분에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소감문을 꼼꼼히 쓰고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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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에서 1시간 가량 자유롭게 절과 절 앞의 계곡을 둘러보았습니다.

조용하고 볕이 좋은 초겨울 한가한 낮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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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철판 볶음짜장입니다. 

인제 맛집으로 나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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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다들 애쓰셨습니다. 

 

주말에 푹~~ 쉬고 학교에서 다시 봐요~~

 

 

 


  1. <2018예자람교실> 5일차, 학교로 돌아오는 날

    드디어 예자람교실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6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열기 없이 바로 식사 준비와 짐을 챙겼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따뜻하게 먹을 곰탕이였는데 일주일 전에 시킨 곰탕이 숙소를 다 떠난 뒤에야 택배로 도착하였다는 전갈이 오는 군요,ㅠㅠ 이 곰탕은 아무래도 학교에서 먹어야 할 듯 합니다. ) 7시 30분에 아침식사를 하고  방 정리를 마친 후 8시30분에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소감문을 꼼꼼히 쓰고 출발하였습니다.             백담사에서 1시간 가량 자유롭게 절과 절 앞의 계곡을 둘러보았습니다. 조용하고 볕이 좋...
    Date2018.11.02 By충경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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