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야기하고 놀기
새싹들의 화상수업 5일차, 오늘의 놀이는 이야기하기 입니다. 맑은하늘님과 꽃님이 둘이서 학교에 놀러왔습니다. (물론, 마스크 끼고 와서, 들어오자 마자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었습니다!) 마이크 소리가 울릴 것 같이 각각 다른 교실에서 화상수업을 하자고 하니 오, 싫어요, 둘 다 자유로운 공간에서 하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소리가 너무 울려서 중간에 자리를 옆으로 옮겼습니다. 오늘은 각자 이야기를 6분씩 하는 것으로 놀았습니다. 벚나무님은 이야기를 만들어서 타이핑을 다 해왔습니다. 자신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