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원래는 과정별로 야외 수업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나는 상황이라
학교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수요일부터 새싹들과 의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정된 4가지 놀이.
금요일은 하루 종일
다 같이 놀았습니다.
새싹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쥐와 고양이.
오후에는 폭탄돌리기 게임
전통의 수건돌리기까지~
가을학기에도 즐겁게 놀면서
신나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