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펴기 운동 함께 하세요~!!!

    내일새싹학교 시우선생님이 진행하시는 몸펴기 운동은 매주 수, 목요일에 진행합니다. 시간나시는 분들은 많이 오셔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1) 오전반 :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1시 2) 저녁반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9시30분 3) 참가비 : 무료 * 아래 사진은 오늘(9.10) 몸펴기 운동에 참여하신 어머님들 모습입니다.
    Date2015.09.10 By내일새싹학교 View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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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싹의장 임명장 수여

    가을 겨울학기 새싹의장 푸른하늘님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Date2015.09.09 By충경 View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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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년 박진갑선생님과 함께 하는 내일새싹학교 수리캠프 3

    Date2015.09.05 By내일새싹학교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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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년 박진갑선생님과 함께하는 내일새싹학교 수리캠프... 사진2

                                                                                                                                                                                                                                                                                   
    Date2015.09.05 By충경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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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학교급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화요일(25일), 어머님들께서 맛있는 급식을 준비해주시는 날입니다.   우리 새싹들은 주방을 드나들며 오늘은 어떤 메뉴가 나올지 매우 궁금해했지요. 그런데 음식 냄새가 나지 않아서 '혹시 못 먹는게 아닐지..' 궁금해하는 새싹들도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오늘 메뉴가 함박스테이크인데 학교에 오븐이 없어서 댁에서 만들어오셨네요.  스프도 곁들인 양식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화해님, 긍정님~ 긴 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Date2015.08.26 By지성심 View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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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마, 가을학기에도 힘 낼께요~^^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이틀째에 접어든 오늘은 하늘바다님과 다은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가지볶음, 호박전, 구수한 된장찌개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맛있는 음식 아주 잘 먹었습니다~ 가을학기에도 힘내서 열심히 할께요~^^      
    Date2015.08.18 By지성심 Views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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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학교 체험캠프...8월 소식

    8/8 - 9일 학교에서 체험캠프가 있었습니다.  2학년 남학생, 3학년 남학생, 4학년 여학생  각각 이르름(별칭)은  요리사님, 멋진미르님, 해피스마일님, 무궁화님으로 지었습니다.  이렇게 4명의 아리땁고 씩씩한 새싹들과 함께한 2일 동안의 모습 입니다.    내일새싹학교에 오면 제일 먼저 신나게 방방이를 타고 놀아요.   프렌치 토스트로 아침 식사. 마음자람 교실은 다용도(?)로 신나는 놀이터로 변신 중. 사진에는 없지만 '어둠속의 놀이'도 신났습니다.    요리 하기 전에 레시피를 작성하는 중.   점심 식사는 직접 만든 짜장밥으로...
    Date2015.08.10 By충경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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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은 울 엄마 오시는 날~~

    일주일 전부터 우리 엄마가 오시는 날을 기다리던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8학년 넓은마음님이랍니다~   수업 끝나고 엄마 손잡고 하교하는게 작은 꿈이었던 넓은마음님은 오늘 드디어 8년만에 그 꿈을 이루게 되었지요.^^   넓은마음님을 비롯해서 눈송이님, 푸른숲님은  하루종일 주방을 기웃거리며 '우리 엄마 뭐하시나..?' 궁금해하였답니다.(ㅎㅎ)                   맛있는 돈까스와 샐러드를 준비해주신 향기로운님과 하얀마음님,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Date2015.07.21 By지성심 View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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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월요일 아침, 체력을 기르며~ 화이팅!!!

    비소식이 있어서 후덥지근한 아침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그래도 우리 새싹들은 주말과 휴일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겸, 새로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을 체력 기르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이제 학교로 들어갑니다~~ 모두 활기찬 한 주 열어가세요~~!!!  
    Date2015.07.20 By지성심 Views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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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름에는 물놀이!!

    옥상에서 시원하게 아주 흠뻑 젖게 놀았습니다.    시원하게 놀고 나서는 예쁜미소 어머니가 사주신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시원하게 젖은 옷으로  옥상의 마른 햇볕아래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맛!!!   여름엔 물놀이가 역시 좋습니다~~                                                                                                            
    Date2015.07.14 By충경 View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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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메뉴는???

    새싹들이 기다리는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포비님, 단비님, 평온님.. 이렇게 세 분의 어머니께서 오셔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단비님께서는 지난번에 이어서 오늘도 불 옆에서 면을 삶으시느라 얼굴이 빨갛게 익으셨네요..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김치 스파게티" 입니다~~ 양을 넉넉히 담아주셔서 우리 새싹들 아주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15.07.14 By지성심 Views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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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름학기 이동수업이 끝나고 2주만에 먹어보는 어머니표 손 맛 점심시간입니다.   우리 새싹들은 학교에 가득 퍼지는 음식냄새를 맡으며 빨리 점심시간이 오길 기다렸답니다.^^   오늘은 자유님과 순정님께서 아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Date2015.07.07 By지성심 View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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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미르님 입학식

    3학년 최원준 새싹의 입학식이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레드카펫(?) 위를 걸어서 입장~   부모님들도 들어오시고     이때 이르름을 발표했어요. 미르. 하늘을 높이 날고 싶답니다.        입학증서를 받고   입학선물로 사탕목걸이와 꽃 화분       이때 56학년들이 축하편지도 건넸는데 사진이 빠졌네요. (ㅠㅠ)   학부모 대표로 하얀맘님이 축하 말씀     패스탈로찌의 책을 듣고 와서 읽어주셨어요. '집같이 편안한 학교'라고 우리 학교를 소개하셨지요.   부모님이 입학 축하 편지를 읽어주셨고     멋진별님의 축하공연이 있었고  ...
    Date2015.06.20 By충경 Views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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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동수업을 어떻게 할 건지 이야기하는 시간~

    입학식이 끝난 뒤,  다음 주 부터 있을 이동수업에대해 각 반별로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78학년 사진은 빠졌네요~ 다음에 채워넣을게요.)
    Date2015.06.20 By충경 View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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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리 엄마 손맛이 최고에요~!!!

    매일 점심시간이 되기 전, 음식준비로 선생님의 손놀림이 한창 바쁜 시각에 우리 새싹들이 기웃거리며 물어보는 질문이 있답니다.   그건 바로, "오늘 메뉴가 뭐에요?" 1명이 묻거나, 10명이 물어봐도 질문의 내용은 항상 같지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 우리 새싹들은 '우리 엄마 점심식사 당번일은 언제지?' 로 관심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여름학기부터 매주 화요일은 어머님들께서 준비해주시는 음식을 먹는 날입니다. 오늘 그 첫 스타트를 큰나무님과 늘봄님께서 시작해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준비해주셔서 감사합...
    Date2015.06.09 By지성심 Views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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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최원준 (3학년) 오늘부터 등교 ....환영해요!

      봄학기 막바지에 체험학습을 온 씩씩한 3학년 최원준새싹, 오늘부터 학교에 등교하였습니다.   웃음이 넘치는 반에서는  언제 입학식을 할 건지 궁금해 하는 데요, 그건 차차 하더라도 학교 식구들에게 인사부터 드립니다.   환영해요~~      
    Date2015.06.08 By충경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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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 10회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푸른언덕에 오르니 넓은세상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제일 먼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꿈나무가 보입니다. 조금 후 날이 저무니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는 멋진별들이 여기 저기 반짝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보니 마음에서 사랑빛이 넘쳐 흐릅니다~~~~ 오늘 입학식을 치룬 내일새싹들 신입생들의 멋진 이르름입니다. 78학년 선배들이 준비한 입학식은 어느 때 보다 활기차고 즐거웠습니다. 한 명 한 명 입학증서를 받고 나니 더 의젓하고 당당해 보입니다. 선배들이 축하 노래 공연도 해주고 부모님들이 가슴 뭉클한 사랑이 담긴...
    Date2015.03.06 By내일새싹학교 View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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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가족"을 주제로 월드카페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22(목)에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가깝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을 주제로 월드카페 형식으로 편안한 대화를 나누어 보았지요. 그날 사정이 있으셔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서 마음을 활짝 열고 참여해주셔서 무척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두 테이블로 나뉘어 두 개의 소주제를 갖고 진행하였습니다. 참밝음선생님께서 호스트로 맡은 테이블의 소주제는 "가족의 소통과 공감"이었고, 제가 호스트로 맡은 테...
    Date2015.01.24 By지성심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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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큰강 이 현 (시우선생님 아드님)님이 미국 SJSU 편입에 합격했습니다.

    우리학교의 큰 기둥이신 시우선생님의 복덩이 아드님! 내일학교 1기 졸업생인 큰강 이현님이 일을 냈습니다.!!! 미국내 대학 컴퓨터 프로그램 1위를 달리는 SJSU (SAN JOSE STATE UNIVERSITY)를 지원해서 단번에 편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SJSU는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IT의 첨단기업 구글이 있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하여 인텔, HP, 트위터, 페이스북, 야후, 에버노트 등 막강 기업들로 부터 기부금이 쇄도, 미국내에서 기업 기부금이 가장 풍부한 대학이라고 합니다. 물론 취업률은 실리콘밸리에서 대부분 채용하므로 당연 미국내 최고 ...
    Date2015.01.21 By참밝음 Views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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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월 체험캠프 소식

    1월 17일 - 18일, 1박2일 동안 내일새싹학교 체험캠프가 열렸습니다.  찰흙은 언제 만져도 즐거운 놀이. 오늘은 피자를 많이 만들었네요. 배들이 고팠나요??? 내일새싹학교의 젓가락 데이를 설명하고 콩집기도 한번 해보았어요.  아직 어린 새싹은 수저로.... 우리 학교 밥은 늘 맛있다고 합니다. ^^ 저녁 자기 전에 방청소~~ 새싹들은 청소도 놀이처럼 신나는 군요. 오웃! 이건 무슨 장면?  청소가 끝나고 영화볼 준비를 하는 상황, 그 잠시에도 새싹들은 놀아요.  티비 올려놓은 곳이 갑자기 무대가 되었어요. (이건 고정되어 있어서 다...
    Date2015.01.18 By충경 Views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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