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새싹학교 개교 10주년 잔치에 초대합니다

    Date2016.03.28 By내일새싹학교 Views134
    Read More
  2. 2015학년도 종업식을 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2015학년도 종업식을 했습니다. 1년간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 종업식은 아주 소박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꿈을 향해 도전을 하며 조금씩 조금씩 자람해가는 우리 새싹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내일새싹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새 학년, 새 학기도 우리 모두 힘을 내봐요~화이팅!!!
    Date2016.02.04 By내일새싹학교 Views62
    Read More
  3. 어머님들께서 겨울학기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셨어요

    겨울학기도 이제 오늘로써 마디맺음 되었습니다.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머님들께서 따뜻한 점심식사를 마련해주셔서 우리 새싹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어머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추위에 우리 학교 수도가 얼어서 불편하게 식사준비를 하셨던 늘빛님, 큰나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2.2)에 하셨던 자유님, 긍정님은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몇 장 안되네요.. 양해를 구합니다.. 그동안 애 쓰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16.02.04 By내일새싹학교 Views112
    Read More
  4. 목공동아리 '책꽂이' 완성했습니다!!!

    목공동아리 수업 세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1월에 진행했던 수업인데 이제야 뒤늦게 소식을 올리네요..   사진은 책꽂이 만들기와 방이름표 만들기 수업을 이어서 올립니다.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열심히 참여해준 8명의 새싹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방이름표 만들기 수업이에요~^^                      
    Date2016.02.04 By지성심 Views83
    Read More
  5. 1학년들의 호떡만들기 요리수업~!!!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동아리 수업 시간에 우리 학교의 귀염둥이 꿈나무님과 멋진별님은 참밝음선생님과 함께 특별한 요리수업을 했습니다. 직접 장보고, 반죽하고 만들어본 이번 요리는 바로 "호떡" 입니다. 달콤한 호떡만들기 수업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1학년들의 동아리수업은 또 어떤 흥미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Date2015.12.29 By내일새싹학교 Views151
    Read More
  6. 12월 급식 도와주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이 12월에도 어김없이 어머님들께서 급식을 도와주셨습니다. 마음내주신 덕분에 매주 화요일마다 우리 새싹들이 아주 맛있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도 그 시간에 수업진행과 교재연구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고 마음내서 도와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직장일로 바쁘신 다은님께서는 야채샐러드 재료와 소스, 그리고 밑반찬을 만들어서 보내셨네요. 다은님 감사합니다.^^ 하늘바다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단비님, 순정님 두 분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Date2015.12.29 By내일새싹학교 Views67
    Read More
  7. 연필꽂이 완성했습니다~!!!

    목공동아리 수업 두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12.24)에는 주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연필꽂이를 만들기 위해서 채색도 아주 개성있게 하였지요.^^   아크릴물감을 바른 뒤에 나무를 보호하고 광택을 주기 위해서 바니쉬를 발랐습니다. 수업 장면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Date2015.12.29 By지성심 Views58
    Read More
  8. 목공동아리 첫 수업 소식(12.17)

    내일새싹학교에서는 겨울학기마다 우리 새싹들의 원함을 반영하여 결성된 동아리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목공동아리 첫번째 수업을 하였습니다. 지성심선생님과 인턴과정에 있으신 별꽃선생님께서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목공수업 전체 진행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교육용 목공 키트를 이용하여 연필꽂이 못질과정을 실습해보았습니다.   내 마음대로 못이 똑바로 박히지 않고, 옆구리로 삐져나가는 못들이 있어서 새싹 몇 명이 그걸 빼느라 진땀을 많이 흘렸지요..^^   못질을 다 끝낸 다음에는 다음 시간에 진행할 ...
    Date2015.12.21 By지성심 Views203
    Read More
  9. 11월 급식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달은 가을학기 마디맺음이 있는 달입니다. 지난 11월3일에는 마음님, 큰나무님께서 급식을 도와주셨고, 11월10일에는 단비님, 순정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우리 새싹들이 좋아하는 김치찜과 마파두부 등..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겨울학기가 시작되는 12월에는 어떤 메뉴로 새싹들과 만나게 될지 많은 기대가 되네요.^^ 언제나 정성스럽게 우리 새싹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te2015.11.20 By내일새싹학교 Views75
    Read More
  10. 예자람 마지막날-서울로 돌아오는 길, 마디맺음

    서울, 학교로 돌아와 마디맺음 하는 사진 입니다.  새싹들은 "엄마를 만나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습니다.      7학년은 버스로 이동을 하고  저학년 새싹들은 세계로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사진은 덕평휴게소에서 점심 먹는 장면입니다.        아래 사진은 봉화 게스트 하우스에서 오늘 아침에 출발 전 모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Date2015.10.30 By충경 Views175
    Read More
  11. 예자람 4일차 사진

    아침 운력           웃음이 넘치는 반 오후 산책길               사진을 컴퓨터에 올리기    그리고 식사 시간           오후에 정원에서 꽃씨 받기                    은행 줍기, 옮기기   밤 시간, 사진이야기 작품 발표 시간               
    Date2015.10.30 By충경 Views133
    Read More
  12. 예자람 4일차 소식

    안녕하세요. 기자 푸른숲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제일 좋았던 부분을 말하겠습니다.    첫 번째 울력이다. 그 동안 비오고 너무 추어서 울력을 안했다. 그래서 울력을 더 열심히 했다. 부엽토를 봉투에 넣고 낙엽과 부엽토를 모았다. 숨 한번 돌릴려고 주의 풍경을 보면 신비로웠다. 푸른숲과 산이 어울리면서 해와 맑은하늘이 나와서 풍경이 좋았다. 보람찬 울력이였다. 특히 내가 두 봉지를 꽉 채워서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마지막 사진 수업이다. 기쁘기도 슬프기도 하다. 기쁜 이유는 어려운 수업 끝나서이고 슬픈 이유는 좀 더 ...
    Date2015.10.30 By푸른숲 Views112
    Read More
  13. 예자람교실 3일차 사진

    오늘 사진도 해바라기님과 사랑빛님이 애써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부석사 주차장에 도착한 장면 입니다.  두 사람이 찍다 보니 겹치는 것도 있고 시간 순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세요~~           오늘 미션 중에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무엇이 보이는 지 보고 그 소감을 쓰기가 있었습니다.  무량수전에서 바라보면 대충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숲 기자님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                                                                        ...
    Date2015.10.29 By충경 Views125
    Read More
  14. 예자람교실 1~2일차 사진

    예자람교실 착칵이는 해바라기님과 사랑빛님 입니다.                      2일차 사진입니다.                                             
    Date2015.10.27 By충경 Views102
    Read More
  15. 예자람교실 2일차 (10/27)

      오늘 기사 쓰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서 그것부터 말하겠다. 어제밤 @님이 초강력 후레시갖고 밤새 비추어 잠을 앗아간 일이 일어나서 특히 제가 졸렸다. “ @님 제발 후레시 비추지 마세요.”   여튼 그렇게 피곤하게 일어났다. 그런데 옷 갈아 입던 중 방이 모래바닥이 되었다. @님 배낭에 모래가 있었다. 배낭 모래 다 털고 이동수업에 오시길!   휘트니스 센터에 갔다. 시우선생님이 평소 7~8학년에게 하던 운동을 해서 엄청 힘들었다. 그래도 끝나고 나면 다 시원한 법이다. 밥 먹기 전까지 긴 쉬는 시간을 가졌지만 비가 와서 밖에...
    Date2015.10.27 By푸른숲 Views129
    Read More
  16. 하루선생님과 함께 하는 학부모교육

    지난 10월 8일, 내일새싹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들을그럼 체험해 보실 수 있는 학부모교육이 있었습니다. 다음 날부터 3일 연휴라 많은 가정에서는 가족여행을 많이 가셨지요. 그 영향인지 그 날 교육은 가족같은 분위기로 소담스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그날의 웃음소리와 열기는 여느때 보다도 아주 높았답니다.^^ 그럼 그날의 주요 장면을 한번 보실까요?
    Date2015.10.17 By내일새싹학교 Views98
    Read More
  17. 2015' 내일새싹의 날!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일새싹의 날'은 해마다 5월에 어린이날 즈음에 진행했던 행사입니다. 올해는 가을로 연기되어 가족들과 함께 체육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내일새싹의 날"은 내일의 희망인 우리 새싹들이 작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가족들의 격려와 응원 속에서 맘껏 기량을 발휘하는 날입니다. 모든 기념일이 다시 한 번 의미를 새겨보듯이 내일새싹의 날에는 우리 새싹들도 내일의 주역으로서 자신을 돌아보고, 어들들도 모든 새싹들에 대해서 관심과 사랑을 기율여 보는 날로 보내면 참 좋겠습니다. 올해는 특이하게 강서한강...
    Date2015.10.06 By내일새싹학교 Views259
    Read More
  18. [아침산책] 놀이터에서 신나게 한주를 열었어요

    월요일 아침에는 전교생이 산책을 다녀옵니다. 주말과 휴일의 쌓인 피곤함을 날려보내고, 한 주를 가쁜하게 시작하기 위해서 역동적으로 아침을 시작하지요. 그동안에는 학교 인근의 수명산에 자주 올라갔었는데 오늘은 놀이터로 가서 신나게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사진으로 주요 활동내용을 보실까요?
    Date2015.09.14 By내일새싹학교 Views198
    Read More
  19. 매달 학교 체험캠프가 있습니다.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일요일은 1박2일로 학교 체험캠프가 있습니다. 이번엔 이르름 정하기 부터 했습니다. 지구의 수호자, 햇빛, 은하수, 소나무 님입니다. 그런데 이르름을 정하고 나서 작은 다툼이 있었네요. 이르름을 가지고 놀렸답니다. 그래서 이 상황 해결부터 시작~! 그리곤 바로 놀기 시작. 어떤 조건 어떤상황에서도 다 놀이가 되는 새싹들.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이다.' '너무 맛있어서 천국인 것 같다'는 극찬을 들은 저녁식사. 하하... 볶음밥인데 말이지요. 어쩌면 내일새싹학교 밥이 그렇게 맛있는지도 몰...
    Date2015.09.13 By내일새싹학교 Views154
    Read More
  20. 가을학기기자단 모임

    각 반별로 소식을 전하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가을학기에는 이 기자들이 모여 기사를 잘쓰기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자들만의 간식(절대 밝힐 수 없는 수준의 간식이라고 합니다.)을 먹고 각자 써온 글을 읽고 평가하고 고칠 부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최고의 기자가 되기 위한 자율규칙도 엄격하여 연속 2번 글을 안써오면 자동 탈락이라고 합니다. 기자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화이링~~
    Date2015.09.12 By내일새싹학교 Views12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Next
/ 22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