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뇌의 부위 가운데 '해마'와 '전두엽'을 단련시키다고 합니다.
'해마'는 기억력을 담당하고 '전두엽'은 뇌의 총체적인 사령탑 역할을 하는데요,
특히 전두엽은 미래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창의력, 집중력, 판단력, 사고력을 관할한다고 하니 참 중요한 곳입니다.
새싹과정에서는 서서울 호수공원에서 실컷 달리고 뛰어 놀고 왔습니다.
공차기도 하구요, 경찰과도둑 놀이도 했네요.
새싹들이 더 놀고 싶어했지만 집에 갈 시간이 다 되어서 아쉬워 했답니다.
신기한 자세의 태양님^^
두 분은 무엇을 보시는지?
비행기가 지나갈때마다 솟아오르는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