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기 마지막 주를 맞았습니다.
지난 주 이동수업의 피로가 덜 풀린 탓으로 월요일부터 약간 산만하기도 하였는데요,
어쨌든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봄학기 대비 도구를 가지고 노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종이접기도 하고요^^
여름학기 소감문도 작성했습니다.
성장한 점, 좋았던 점, 보완할 점을 작성하며 여름학기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가을학기를 대비합니다.
1. 할리갈리 컵스 보드게임
2. 종이접기에 열중하는 새싹들
그런데 그 상황 속에서 숨은 해와달님 찾기! 헤헤
3. 새싹들이 아우성을 쳤던 소감문쓰기.
강도높게 작성을..^^
4. 피아노치기 삼매경. 요즘 학교에선 피아노가 유행입니다.
5. 특별 미션 해와달님의 동생돌보기! 꿈나무님과 방울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비눗방울 불기, 책 읽어주기, 방방이 함께 타기, 물 먹는 것 도와주기 등등!
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미션을 달성하였기에 보상으로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득템!
여름학기 마지막 주에도 즐거운 새싹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