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입학식을 했습니다.
맑은하늘님, 발레님, 태평양님 세 명의 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기존 내일새싹학교 학생, 자람도우미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학하는 새싹들은 학교에 온 이유, 소감, 앞으로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등등을 당차게 발표하였습니다.
기존의 새싹들은 입학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사탕목걸이 만들기, 사회자, 꾸미기, 영상만들기 등의 역할을 맡아서 했어요.
입학생 부모님들께서도 편지를 정성껏 작성해주시고 낭독해주시어 분위기가 참 따뜻했습니다.
운영위원장이신 화해님과 7학년 멋진나무 어머님 마음님께서도 축하의 말을 해주셨는데요~!
바쁜 시간 내주시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학식 다음 날, 새싹 민주 총회에서 이번 입학식의 평가까지 마무리되었습니다.
맑은하늘님, 발레님, 태평양님! 입학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내일새싹학교에서 마음껏 드러내며 함께 자람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내일새싹학교에서 쑥쑥 많은 성장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