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아침열기는 지성심 교장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는데요,
주말동안 굳어 있던 몸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고, 서로 안마를 해주었습니다.
이번 한 주를 어떤 색처럼 보냈으면 좋겠는지 이야기도 해 보고 색깔이 들어간 노래도 불렀지요^^
노래를 부른 팀에게는 점심식사 후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주어졌답니다.
열정의 빨강, 안정적이고 밝은 주황 등 새싹들이 모두 원하는 색깔에 손을 들었는데 이루어지도록 한 주도 힘차게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