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맑음. 오늘은 9시까지 새싹학교에 집합했다. 아침에 전체 아침열기를 한 뒤에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모두 기대를 안고 출발 했다.
기분 좋게 출발 했지만 긴 이동 시간에 지루해하는 사람도 있었고 소변이 마려워진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2시에 휴게실에 도착해서 볼일과 밥을 먹었다.
배가 많이 고팠는지 음식을 하나씩 더 먹는 사람도 있었다.
그 후에는 1시간 정도 후에는 양 때 목장에 도착했다.
산책로가 있었는데 경사가 급해서 모두 힘들어 했다. 하지만 경치 만큼은 최고였다.
공기도 좋고 상쾌해 했다. 그 후 에는 양에게 짚을 먹일 수 있는 체험을 했다.
양은 순하고 귀여웠다. 그리고 사람도 그렇듯이 먹을 거 에는 필사적이었다. 그 뒤에는 숙소에 돌아와 저녘을 먹었다. 맑은 공기도 쐬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아서 다들 좋은 하루를 보냈을 것 같다.
우리 팀의 목표는 존중어 쓰고 폭력안하기이다.
오늘 우리 팀의 점수는 6점이다. 왜냐하면 우주님과 푸른평원님이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폭력이 오갔기 때문이다.
내 개인목표는 자립심 키우기 (불안해하지 않으며 지내기)인데 오늘은별로 불안하지 않았으므로 10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