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과정은 올해 많은 경험과 그만큼 많은 성찰일지 쓰기..!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 아침열기 시간에 하는 독서 외에도, 도서관도 자주 가려고 합니다.
학교 근처에 있는 방아다리 문학도서관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작년에 작은도서관을 통해 만난 김미혜 시인 선생님과도 꾸준히 글쓰기 수업을 합니다.
지난 3/27 첫 수업이 있었는데요, 매우매우 열중해서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고 나서 힘들었지만, 재밌었다고 하네요.
경험,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표현.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 됩니다!
김미혜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