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하늘 기자 작성
오늘 학교에 와서 미니운동회 팀, 개인목표, 팀에서 뭐할지 발표를 하고 점심을 11시 반에 먹었다. 그리고 배낭을 매고 12시 30분에 버스를 타서 김포공항을 갔다. 가서 배낭을 비행기 화물로 보내고 주민등록등본을 보여줬다. 짐검사를 하고 비행기에 탔다. 타는 느낌이 엄청 신기했다. 제주도에 도착을 하고 버스를 타서 배낭을 찾았다. 관광버스를 또 타고 하나로마트에 가서 재료를 샀다. 숙소로 도착을 하고 짐을 옮겼다. 산호선생님이 저녁을 만드시고 새싹들과 주변을 둘러봤다. 동물(망아지, 토끼, 오리)들이 있어서 좋았고 숙소 안에가 깔끔하고 예뻤다. 저녁이 다돼어 저녁식사를 했다. 카레와 푸딩 치킨너겟이었다. 엄청 맛있었다. 다먹고 설거지를 하고 벌레를 잡았다. 놀다가 마디맺음을 하고 성찰일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