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월요일 오후에 학교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습니다.
올해 고 3으로 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해닮님과 하늘강님, 또 슬기님,
대학 새내기인 함박웃음님, 춤을 추고 있는 하양구름님,
그리고 하자센터에서 있는 살아나는 빛님까지
오랫만에 학교에 왔어요.
사진 왼쪽 부터 하양구름, 하늘강, 살아나는빛, 함박웃음, 슬기, 해닮(존칭 생략)
하늘강님은 내년에 일년간 이탈리아에 가서 사진 공부을 더 하고 온다네요.
가기 전에 학교에 한 번 더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