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자람과정 체육 수업은 볼링장에서 했습니다.
느티나무님과 태양님도 같이 가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자기 몸무게에 맞는 공을 고르고
탐을 나누었습니다. 3명씩, 2명도 있고 4개 라인을 잡아서 했습니다.
스트라이크가 아니어도 서로 격려를 해주는 하이 파이브는 늘 합니다.
오늘 처음 하는 멋진나무님도 잘 했습니다.
모두 3게임을 하러 갔는데
재미있다고 한 게임 더 하는 사람들이 있었구요,
누구는 정말 재미있어서 해산 후 혼자 2게임을 더 했다고 합니다.
다음 주 체육도 실내 볼링으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