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업 4일차
맑은하늘 기자
2021. 10.14. 목요일
아침열기로 운동을 하고 산책을 갔다.
갔다 오고 아침을 먹고 짝미션에 짝을 정하고 차에 탔다.
타서 다들 미션을 하다가 잠을 잤다.
도착을 하고 요트에 대해 조금 듣고 rc요트운전 연습을 리모컨 같은 걸로 장난감 같은 요트를 조종하면서 했다.
하다가 진짜 요트를 타러갔다. 가는 길이 울렁울렁 거려서 재밌었다. 요트가 하얀색이고 예쁘게 생겼다. 타는데 기분이 진짜 좋았다. 그물 같은 게 있었는데 거기 있면 기분이 좋았다. 타고나서 요트를 둘러봤다. 화장실도 있고 침대도 있고 좋았다.
점심을 먹으러 맘스터치에 갔다. 가서 치킨하고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학교로 출발을 했다. 2시간정도 가서 도착을 하고 짝미션 발표도 하고 바비큐를 먹었다. 새우도 있었고 가리비도 있었다. 여러 가지 먹고 설거지를 했다.
마시멜로가 있었는데 마시멜로가 다 붙어 있었다. 그렇게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회의가 끝나고 마피아를 하고 자려고 한다. 마피아는 교실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