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사회가 있는 날입니다.
새싹들이 준비한 영상 작품을 발표하는 날이에요!
아침부터 열심히 영상 촬영, 편집을 했습니다.
다른 새싹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는 푸른바다님.
푸른밤님은 포스터를 오립니다.
그리고 새싹과정이 드디어 서울에서 내려왔어요~~
와 반가워요!!
자람과정 새싹들이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짧은 환영인사를 마치고..
저녁 8시에 시작되는 시사회 준비를 위한 리허설을 합니다.
공간 꾸미기, 세팅, 음악 등의 역할도 맡아 했어요.
드디어 시작!!
내일학교 선생님들과 후아 인턴분들도 오셨습니다.
무척 바쁘신데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순서는 벚나무님입니다.
긴장되네요..
두번째 순서는 맑은하늘님.
떨리는 티가 났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요
다음으로는 푸른밤, 발레님이 한 팀으로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푸른바다님입니다.
역시 긴장을 많이 한 모습입니다.
푸른바다님은 다른 새싹들을 인터뷰 한 것까지 넣었어요.
새싹들이 작품을 발표한 후 미디어캠프 강사선생님인 하늘사랑님과 내일새싹학교 자람도우미 선생님들이 회의를 했어요.
시상은.... 두구두구두구.....
개그상: 푸른밤, 발레님
열심상: 벚나무님
용기상: 맑은하늘님
자기발견상: 푸른바다님
이었습니다!
자람과정은 9:40쯤 늦은 굿이브닝타임을 하였습니다.
오늘 시사회 및 작품에 대한 만족도를 적고, 공유했습니다.
새싹과정, 예비자람과정이 다시 합류하니 학교가 시끌벅적해서 좋습니다.
뭇별님도 와서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내일은 석천정 물놀이 일정이 있네요.
날씨가 맑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다녀오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주 신나게 마무리 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