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여행같은 웰컴하우스 행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학교가 꼭 집처럼 느껴졌어요.
아래는 푸른바다 기자가 쓴 기사입니다.
아침에 7시 15분쯤에 거의 모든 새싹들이 일어나 준비를 했다. 그리고 다같이 몸깨우기를 한 후 굿모닝타임을 가진 후 아침식사 순서를 정했다. 맑은하늘님 벚나무님이 첫번째, 푸른바다 발레, 푸른밤님이 두번째로 먹기로 정했다. 순서를 왜 정했냐면 (웰컴하우스) 자리가 4개 밖에 없어서 정했다. 식사준비가 오래 걸려서 다들 배고파허는 표정이었다. 8시 17분쯤에 첫번째 순서가 밥을 먹었다. 그리고 두번째 순서가 밥을 먹었다. 다 먹고 잡초를 마저 뽑으려고 나가 뽑았다. 그리고 20분정도 뽑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11시 20분쯤에 청소를 했다. 그리고 12시에 한별선생님이 오셔서 우리를 태우고 내일학교에 데려다 주고 짐을 숙소에 놓고 플레이스 c에 모여서 전체 타임을 가졌다. 그리고 전체 타임을 다 갖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좀 쉬고 2시에 다시 모여 2명은 중간점검 보고서를 다시 쓰고 나머지 새싹들은 미디어 작품 (오늘) 목표를 생각을 하고 (작품 만들기를) 했다. 4시 30분쯤에 굿이브닝 타임을 하고 5시부터 내일 찜질방에 갈거니까 시간하고 이동거리를 찾아보고 6시에 저녁 밥을 먹고 다들 쉬었다.
+보충설명.. 어제 웰컴하우스 도착 후 식탁이 4인용이라 식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 회의로 정했습니다. 여러 안이 있었습니다. 조금 걸어서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다, 조금 무겁지만 의자를 가지고 온다, 3명씩 나누어 먹는다. 이 중에 세 명씩 나누어 먹는 것으로 정해져서 어제 저녁, 오늘 아침은 3명씩 조를 짜고, 시간을 다르게 하여 식사를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몸깨우기, 굿모닝타임은 새싹들이 당번을 맡아 하는 중입니다.
아침메뉴는 밥, 돈까스, 샐러드, 김, 참외였어요.
양묘장이 정말 깨끗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