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나무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올릴 기사는즐거운 소식도 있고 나쁜 소식도 있습니다.
무엇부터 할까요?? 일단 좋은 소식부터 말하겠습니다. 오늘 월요일날 산책을 안 가고 스키캠프 얘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다들 돌아가면서 소감을 말했는데요.
멋진지구: 금빛바다님리 스키장에 안 온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스키를 2번 타봤는데 이번에는 초급을 많이 타서 좋았다,
푸른마음: 작년에는 보드를 탔는데 스키가 더 재밌다.
우주: 산들바람님이 다쳐서 속상하다.
넓은마음: 내면 가는 스키가 재밌긴 한데 나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타라
달빛: 스키장 갔을때 안전사고의 주의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푸른숲: 준비가 안 됐으면 상급에 안 올라가는게 좋다.
눈송이: 처음엔 초급만 탔는데 중급 타보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 재밌었다.
푸른언덕: 맨 처음에 중급을 탔는데 재밌었다.
새나: 작년보다 실력이 늘었다. 용기가 더 늘어서 좋다.
멋진꿈: 작년보다 실력이 좋아졌고 재밌었다.
예쁜나래: 다음번엔 강습을 받는게 좋겠다.
해바라기: 상급보단 중급을 타는게 나겠다.
푸른하늘: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가자, 고글도 끼자, 자신에게 맞지 안는 코스라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멋진나무: 저번에는 잘 못탔는데 이번에는 S자도 타게 됐다.
초록나무: 자신의 안전도 챙기고 옆사람의 안전도 생각하자.
그리고 우리 학교를 지켜주신 금빛바다님과 예쁜미소님의 소감도 있습니다.
금빛바다: 학교에서 계속 수리만 했다.
예쁜미소: 수리를 계에속 했다. 다음부터는 스키장 가는게 더 좋겠다.
그리고 안좋은 소식은 산들바람님이 스키장에서 심하게 다쳐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보드의 날과 부딫쳐서 위험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다들 산들바람님이 빨리 평소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이상 초록나무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