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가져온 영화를 봤습니다. 제목은 슈랙 입니다. 다들 텐트와 카펫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중간에 해바라기님이랑 푸른언덕님이 들어와서 같이 봤습니다. 원래는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을려고 했는데 팝콘 옥수수가 없어서 학부모 회의 때 먹고 남은 빵을 먹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져온 영화를 봤습니다. 제목은 슈랙 입니다. 다들 텐트와 카펫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중간에 해바라기님이랑 푸른언덕님이 들어와서 같이 봤습니다. 원래는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을려고 했는데 팝콘 옥수수가 없어서 학부모 회의 때 먹고 남은 빵을 먹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