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다들 기다려 왔던 쉼의날 입니다!!!
쉼의날은 말그대로 쉬는날 입니다.
아침엔 특별히 아침식사 까지 잘수있는 특권이! 있었습니다!가서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고 다들 모여서 지성심선생님 께서
3가지 선택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먼저 1번째는 한섬선생님,한별선생님,재현선생님,시우선생님과 함께 산으로 가서 약초를 캐고 트래킹을 가는팀,2번째는 참밝음선생닌과 강변에 가는 팀,3번째는 지성심선생님과 신통한의원에서 영화를 보는팀
이렇게 있었습니다.
트래킹팀은 푸른숲님,푸른마음님,푸른하늘님,푸른언덕님,우주님 이였고
강변팀은 멋진나무님,금빛바다님,한빛님,넓은마음님,넓은세상님,눈송이님,하늘바다님 이고
영화팀은 저와 초록나무님,멋진꿈님,해바라기님,예쁜미소님 이였습니다.
트래킹팀은 약초를 캐러 청명원에 따로 길이 없는 산으로 갔는데 중간에 길도없고
가파른 곳도 오르고, 엄청 좁은 다리도 걸었고 점심은 두유나 초콜렛등 간식으로 먹었고
내려오다가 많은 신기한 버섯들을 보고 계곡에서 놀았습니다.하지만 약초는 하나도
못 구했다는....
강변팀은 강변에가서 돌맹이들을 줍고 참밝음선생님 께선 돌맹이 박물관을 차리셨고
넓은세상님과 금빛바다님은 부싯돌 장사를 해서 저번보다는 엄청난 대박을 쳤고
하늘바다님과 멋진나무님의 가게는 처음엔 좋았으나 나중엔 망했다는...
점심은 오리고기와 볶음김치,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영화팀은 신통한의원에 모여서 영화를 봤는데 먼저 "인터스텔라 " 라는 영화를 봤는데
저는 이 영화가 2번째라서 이해는 갔지만 처음보는 분들은 이해가 잘 안됐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는데 돼지고기 떡볶이,부대찌개 등을 먹었고 인터스텔라를 다보고
"해운대" 라는 영화를 봤는데 중간에 다른팀과 합류해 영화를 같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3팀 모두 내일학교로 돌아온뒤 영화팀은 모여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영화 2편에 소감을 들었습니다. 거의 인터스텔라는 이해가 안됐다는
소감이 대부분 이였고 해운대는 쓰나미가 부산에 오는 영화인데 다들
자연재헤는 무섭다 등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자유시간을 가지고 있다 저녁식사를 하고 축구나 자전거를 타면서
놀다 웃는하늘에 모였는데 푸른언덕님이 게임을 했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
다들 어떻게할까,벌칙을 주자,각자 한명씩 의견을 들으면서 회의를 한끝에
결론은 내일 9시30분까지 푸른언덕님에 게임한 사실을 어떻에 할까
본인이 생각해 오기로 하였고 회의는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성찰일지와 기사를 섰습니다.
강변팀 사진을 중심으로 올리겠습니다.
이상 멋진지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