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나무 기자입니다. 드디어 이동수업이 반이 지났습니다. 벌써 6일차인데 시간 참 빠르네요...
오늘 저희 조는 오늘 `나를 봄으로 디자인 하라' 라는 주제로 매우 고민을 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수요일에 발표됬던 이 주제는 모두가 이 주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민을 한만큼 많은 자람과 결과물이 나왔겠죠?
오늘은 중간 평가였습니다. 자연빛 조의 작품들은 역시 멋있었습니다.
푸른하늘님의 주제는 나의 봄을 정원처럼 단장하고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습니다.
해바라기님은 나에 대해 해, 구름, 나무 등으로 표현하는 작품이였습니다.
금빛바다님의 주제는 뭔가 하고싶은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였습니다.
저 초록나무님의 주제는 나의 마음의 봄 속 밭에 좋은 씨앗을 뿌려 내 마음의 봄을 표현했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많이 애써 작품으로 냈습니다. 모두 비평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것으로 중간평가가 끝났습니다. 이상 초록나무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