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지구 기자입니다.
오늘은 1,3학년이 가는 날 이며 빨래 하는 날 입니다.
기상을 하고 먼저 시우선생님과 아침체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가지고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웃는하늘에 모여 오늘 가시는 충경선생님, 멋진별님,꿈나무님,사랑빛님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충경선생님,1,3학년과 해어지는 시간...
다들 배웅을 해주고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잘가세요! 충경선생님, 멋진별님,꿈나무님,사랑빛님!
저희 3조에 참밝음선생님께서 1,3학년을 대려다 주시기 때문에
다들 선생님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분들은 축구를 하고 , 어떤분들은 숙제 때문에 그림을 그리고,
저와 푸른마음님,멋진나무님은 어제 강변에서 주운 돌맹이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어 그리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있을때 초록나무님이 저에게 푸른숲님웃긴사진을 보여 주어서
물을 먹다가 뿜고 10분 동안 웃었습니다.
그때 참밝음선생님이 오시고 다른 몇몇분들은 신통한의원
앞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있었고, 오전에 그림을 그리던 분들은
물감 정리를 하다가 정리를 다하고 저희3조는 저번에 "나를 봄으로 디자인하라"
에대한 발표를 어떻게 할건가, 50가지 쓰는것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그뒤 봄에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겨울이 지나서 봄이 되면 생명이 태어난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봄이다, 딱딱하고 차가운 것들을 녹여준다,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듯이 봄아되면 생명들이 활동을 한다,
봄에는 활동적 이다, 봄에는 하고싶은게 많다,봄에는 힘찬기운이 있다,
무겁고 딱딱한것이 부드럽고 말랑해진다,봄에는 성장속도가 빠르다.
등 여러가지를 찿아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조가 푸른마음님,하늘바다님,넓은세상님 이여서 저녁을 하러 가고 ,
저와 넓은마음님,눈송이님이 웃는하늘과 화장실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지고 웃는하늘에 모여 성찰일지와 기사를 썻습니다.
이상 멋진지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