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장선생님과 함께 산책을 갔습니다. 산책을 다녀오고 나서 8시30분에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밥은 수프와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9시30분까지 전체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봄으로 디자인!"해서 발표하라는 교장선생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창의성 있게 표현을 하면 참밝음 선생님, 시우 선생님, 교장 선생님 께서 심사를 봐주시기로 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1차 심의를 본후 다음주 수요일에 2차 심의를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오늘 가기로 했던 청명사와 강변을 가지 못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차가 부족한 관계로 가지를 못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청명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전체 모임이 끝나고 각 조끼리 모여서 회의와 어떤 것을 할 것 인지 회의를 했습니다, 저희는 “ 우리 주변에 자라고 있는 것 50가지”를 찾기로 했는데요. 꿈나무님과 멋진별님은 50가지 찾는 것을 어려워 해서 파트너를 정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꿈나무님과 푸른언덕님, 멋진별님과 제가( 한빛) 이렇게 파트너가 되어 주었습니다. 멋진별님이 글씨를 잘 못 쓴다고 해서 제가 써주었습니다. 12시30분에 점심밥을 먹고 저와 예쁜미소님이 설거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청명원까지 걸어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1학년들이 내일학교 차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또 예쁜미소님이 발목이 아프다는 이유로 재현 선생님 차를 타고 다시 올라갔습니다. 나머지는 차를 타지 않고 끝까지 걸어 올라갔습니다. 가면서 그림자를 밟으며 올라갔습니다. 정말 재밌게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각자 손바닥 정원을 훏어보고 간식도 먹고 좀 쉬다가 다시 내려간다고 해서 저학년과 발목이 아픈사람들이 타고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교장선생님께서 다시 차를 몰고 올러 오셔서 중간에 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6시쯤에
정밀 맛있는 돈가스와 샐러드등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충경 선생님에 레스토랑은 없는 읍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밥을 맛있게 먹고 7시까지 웃는하늘로 모이기로 해서 모였습니다. 모이고 성찰일지를 쓰고 내일 일정을 듣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걸어가느라 힘들었을 수 있다고 명상은 없었습니다. 오늘하루 힘들고도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한빛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