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송이 기자입니다. 오늘 제목은 수업 주제 입니다. 우리 반은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된 수업인데요. 먼저 흙백 사진을 3장 고르고 그걸로 과거 현재와 미래를 표현하기 입니다. 우리가 발표도 했고요. 발표 자세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하고 다음에는 동화로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숙제가 생겼어요. ㅠㅠ 안 그래도 바쁜데... 금요일에 다시 발표를 한다고 들었어요. 이번에 선생님께 기사는 일주일에 몇번 써야되냐고 물어봤는데, 정확한 대답에 없네요. 일단은 매일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타자 실력이 좀 그래서 적은 양의 글은 봐주세요. 이번 사진에 올리게 된것은 새싹들이 아니라(학교 내 내 핸드폰을 안 만졌다니!!!)적은 수업 내용 중에서 발표 평가에요. 아직은 모두가 고칠 부분들이 많네요. 발표를 할때는 재밌는 이야기도 들려 줘야하고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려고 하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한빛님이 어제 머리가 아파서 수업을 빠졌는데 오늘은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네요. 내일은 괜찮으면 좋겠어요. 오늘 책상이랑 사물함 자리도 옮겼다. 이상 열심히 쓴 글이였어요. 다음 글도 봐주세요.~^0^_
한빛님이 어제 머리가 아파서 수업을 빠졌는데 오늘은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네요. 내일은 괜찮으면 좋겠어요. 오늘 책상이랑 사물함 자리도 옮겼다. 이상 열심히 쓴 글이였어요. 다음 글도 봐주세요.~^0^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