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8 학년은 모두다 자잔거를 타기로 해서 자전거를 빌리고 탔습니다. 게속 가는데 넓은마음님이 뒤에 하루선생님께서 앞에 탔습니다. 가는데는 속도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해바라기님이 약간 느리게 갔습니다.
도착 후에는 밥을 먹고 모두가 주먹밥이 맜있었다고 하네요. 다 먹고 간식도 먹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쉬는시간이 끝나고 다 다시 되돌아 갔습니다. 중간에 목이말랐는데 남학생들이 너무 빨리가서 멈춰서 물을 마실틈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멋진지구님 기다리는 시간에 물을 마셔서 다행입니다. ~ 휴
다시 쉴 틈 없이 움직이고 도착 했습니다. 푸른 언덕님이 쉬는 장소에 책가방을 두고 왔는데 다행히도 푸른 하늘님이 챙겨 줬습니다. 넓은세상님도 뭐를 두고 왔다고도 들었습니다. 7,8학년님들 다음 부터 물건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7,8학년의 몇몇분들은 학교에 갔다가 바로 해산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새싹들은 나중에 집으로 돌아 왔을 거라고 예상 했습니다.
이상 신나고 재밌는 하루애 대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