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빛기자입니다.
오늘은 오전6시30분쯤 계사울력이 있었습니다. 인원은 멋진꿈님, 초록나무님, 우주님, 푸른하늘님 이였습니다.(지금은 멋진꿈입니다. 한빛님이 계사울력을 못간 관계로 제가 씁니다.) 기쁜빛선생님(?)과 함께 제6기병아리에게 모이를 주었습니다. 모이 섞기, 모이 주기, 병아리와 교감(?)하기를 했습니다. 병아리를 만지고, 잡고, 올리고, 사진을 찍으며 정말 신났습니다. 힘들기는커녕 정말 재밌었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여기가지 계사울력을 발표한 멋진꿈 기자였습니다.) 운력을 끝마치고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늦게 밥을 먹었는데요. 왜냐하면 운력을 마치고 오신분들이 좀 늦게 왔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밥을 먹은 후 “ 나를 봄으로 디자인하라”는 주제 최종 발표의 날입니다, 이번에는 평면이 아닌 입체적 한 마디로 3D로 나타내는 것 이였습니다. 다들 구상 할 때 정말 힘들어보였는데... 새싹분들이 정말 열심히
들 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보지 못 한 진진함과 자신을 깊게 생각하여
자신의 마음 상태등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3시가 되어서 디자인 발표를 시작했다. 발표하는 사람들이 모두 대단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자신이 계선 할 점과 자기가 마음 밭에 심고 싶은 싹은 무엇인지.. 등등 말을 했는데 정말 멋있었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밥을 먹고 저녁 회의 끝내고 즐거운 댄스 배틀 등... 즐겁게 놀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날인 만큼 말이죠~~ 내일이면 뵐 부모님들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