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우 졸린 상태인 멋진꿈 기자입니다.
오늘은 7시에 일어나서 7시15분쯤 “화분 만들기”했습니다. 화분에 넣은 꽃은 모두 잡초였으며 꽃나래, 꽃달래, 제비꽃 등이었습니다. 다른 조는 스트레칭이었습니다.
다음은 아침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콘플레이크였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그 후 좀 쉬고 오전 전체모임을 했습니다. 오늘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다음 10시10분쯤 웃는 하늘 앞에 모여서 혜원선생님과 함께 내일학교 투어를 했습니다. place C와 place L(도서실), blue spirit(창작동)을 둘러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화목국”과 “우리국”에 대해서도 둘러 보았습니다.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습니다.
그 다음 KBS방송국에서 했던 “오늘, 미래를 만나다”프로에 배상민 디자이너가 발표했습니다. 카이스트대학교 교수라고 했습니다. 정말 멋있는 말을 많이 했다만……. 기억이 나질 않네요;;ㅎㅎ
그 후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볶음김치와 오리고기였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기분이 확 좋아지더군요.ㅎㅎ
그 다음은 조별모임으로 모여서 다큐를 본 소감을 발표하고 “마음 밭을 어떻게 가꾸나?”라는 주제로 글을 쓴 다음 지성심선생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놀고 난 후 청소를 한 다음에 지성심선생님과 같이 저녁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죠.ㅎㅎ 메뉴는 짜장밥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7시쯤 저녁 전제모임을 가졌습니다. 주제는 “웃는 하늘을 제대로 사용하자”였습니다. 그리고 일기를 썼습니다.
이상 멋진꿈 기자였습니다.(오늘도 어제와 같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