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시에 기상을 하고 신애선생님과 꽃화분을 만들분은 만들고
나머지분들은 시우선생님과 아침체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혜원선생님과 내일학교 투어를 했습니다.
먼저 "드림 웍크샵" 이라는 일명 "창작실" 이라는 곳에는
내일학생 분들이 만든 책,시 등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웃는하늘과 드림 웍크샵은 컨테이너 였는데 내일학생 분들과 선생님 께서
다 하나하나 만드셨다고 해서 "컨테이너 박스도 디자인을 하면 이렇게 멋지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내일학생분들에 교실을 봤는데 우리 교실도 이렇게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뒤 place C 라는 "교무실" 을 들렸는데 정말로 멋지고 아늑했었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내일학생분들이 쓰는 도서관에 갔는데 옛날에는
윗층이 거의 공사중이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멋져저서 신기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갔는데 다들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재미있었던 내일학교 투어가 끝났습니다!!!
좀 쉬다 "카이스트" 라는 과학연구를 집중적으로 하는 대학교에서 "배상민"이라는 교수님의
디자인에 관한 다큐멘터리 봤습니다. 그 교수님에 발명품은 1번째로 자동으로 물이 정수돼는
것 이였는데 원리는 페트병 2개를 반토막 내고 그 두개를 모래시계 처럼 이은뒤
중간에 필터를 넣은 원리고 2번째는 물이없으면 쓰러지는 화분 입니다.
원리는 화분 밑에 한쪽은 추를 한쪽은 물이 들어갈 통을 넣고 물이 없음 추쪽으로 무게가 기울고
물을 넣으면 다시 무게가 똑같아져서 다시 서는 원리죠.
3번째는 페인트칠을 하면 식물이 자라는 페인트 입니다.
그건 그냥 천연 물질에 씨앗을 넣어서 칠하면 1주일뒤 식물이 자라나는 원리죠.
이런 창의성은 인간이 한문제에 5분만 골똘이 생각하면 그런 아이디어가 머리에서 나온다는 부분에서
저는 깊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뒤 2부도 있었는데 저와 멋진나무님,푸른마음님은 힘들어서
쉬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모여서 "나를 봄으로 디자인 하라" 에대한 회의를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조는 한명씩 개별면담과 개인에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좀있다가 비가 계속 와서 거의 방에 있다가 나중에 웃는하늘에
기다리다가 저녁을 먹고 쉬다 단체모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웃는하늘에서 밥을 먹을때 음식을 쏟았는데도 치우지 않고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않은 저와 초록나무님,금빛바다님, 멋진꿈님이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성찰일기와 기사를 썻습니다.
이상 멋진지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