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나무, 금빛바다 기자입니다. 이번 아침열기로는 몇몇 사람들은 화분을 만들었죠.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이제 아침열기를 너무 많이 해서 지겨울 정도 입니다. 아침을 먹고 우리는 내일학교 투어를 하였습니다, 투어는 첫번째로 드림워크샵, 다음으로 블루 스피릿, 그 다음으로 대부분이 보고 싶어했던 플레이스 C를 보고 바로 2층으로 올라가서 플레이스 L을 보고 투어를 마쳤습니다.
다음으로 tv로 강연을 봤습니다. 디자이너 배상민 서생님의 강연을 봤는데요.
인간의 신체 부분을 이용한 오디오, 수분 섭취용 화분, 단순 정수기, 잔디 페인트 등 대단한 물건이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두 특허된 발명품이지만 디자인이라는 세글자로 페인트 물감을 잔디로, 큰 정수기를 초간단 정수기로 디자인 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디자인을 어떤 곳에서 생각했나 입니다. 연구소일까요? 대학교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클럽, 술자리 등 일상 생활 속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저희도 시간만 많으면 그런 디자인도 가능 할 거라 믿습니다. 믿습니다.
어쩄든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신기했던 것은 지구에 있는 모든 나라가 대학교에 입학 할 수 있는 비율이 99:1이라는 겁니다.
그 1 중 상위 10%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최고인 학생들이 더욱 더 치열하게 최고가 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1이 되려면 99가 필요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99에게 빚을 졌다는 것입니다. (박쑤!!!)
점심을 먹고 조별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나를 봄으로 디자인하기 위해 재료를 구하고 그러는 사이에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자마자 전체모임을 가졌습니다, 전체모임에서 웃는하늘을 쓰는 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이상 초록나무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