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렛츠고조] 멋진꿈 기자입니다. 드디어 8일차가 됐습니다!!!!!! 3일후면 집에 간답니다!
오늘은 7시30분에 산책을 갔습니다. 소나무 언덕(?)에 갔습니다. 가면서 묵언을 사용했습니다. 소나무가 10구루가 있었습니다. 전부 오래된 나무였고 도착을 해서 소나무를 둘러봤습니다. 그리고 소나무를 끌어안으며 소나무를 느꼈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나두고 소나무를 느꼈습니다. 소나무들은 나이가 많아보였습니다. 족히 90살 이상? 그 정도로 예상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내일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후 아침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고로케와 스프를 먹었습니다 그다음 회의를 했습니다. 3가지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어제 게임을 했던 ****님이 어떻게 할 곳인가를 밝혔습니다. 게임을 한분은 푸른언덕님 이였습니다. 그래서 벌칙으로 “내일까지 설거지하기”였습니다.
두 번째는 핸드폰을 사진, 사진 확인, 알람외의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손을 들었습니다. 든 사람은 저, 푸른숲님, 초록나무님, 넓은마음님이 손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발표를 했습니다. 푸른숲님은 앞 세팅, 남은 분들은 환경미화를 위해 내일학교 안에 있는 쓰레기 줍기 이였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젤리사건에 관한 것입니다. 6일차 때 젤리사건이 일었났습니다. 그리고 알바를 해서 자초를 무려 17kg을 캤습니다. 계속무게가 줄었습니다. 그 이유는 수분이 빠져서 무게가 준 것입니다;;ㅎㅎ(오후 1시30분에 했다는...)
그다음이 조별활동입니다. 저희는 나에게 자라는 것 중에서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을 찾아봤습니다. 대부분 10가지 정도를 쓴 것 같습니다. 머리를 굴려서 생각해내고 쓰고 쉬고를 반복(?)하며 써나갔습니다. 면담을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에 대해 했습니다.
그리고는 점심시간까지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메뉴는 버섯 소시지 볶음 이였습니다. 그다음 잡초를 캐고 나서 조금 쉬다가 다시 모였습니다. 웃는 하늘에서 모여서 친구들이 바라본 나의 장점, 도울 점 이였습니다. 그걸 본 후 남은 시간은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 오징어 볶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체모임을 가졌습니다. 아까 말한 내용과 소감발표를 했습니다.
이상 멋진꿈 기자였습니다.(오늘도 어제와 같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