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지구 기자 입니다.
이 기사가 봄 학기 기자인 저의 마지막 기사 입니다.
오늘은 봄 학기 마지막 날 입니다.
먼저 저희는 굿모닝 타임을 가지고 스스로 자람평가를 했는데요
이번 봄 학기에 있었던 모든 수업들의 점수를 매기고 이유를 쓰는 것 입니다.
다들 떠들면서 즐겁게 했지만 쓰는 것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일단 과목들은 나중에 하고 마음자람 영역만 미리 했습니다.
다 한 사람은 선생님께 검사를 받고 다 검사받은 사람은 키와 몸무게를 적는 곳이 있어서
체중계로 몸무게와 줄자로 키를 잿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과목 영역도 하였습니다. 그 과목이 무엇이 재미있고, 어떤 점이 힘든지 등 쓰는것입니다.
저는 대부분 다 재미있었고, 힘든점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뒤 천제 봄 학기 소감도 쓰면!!! 스스로 자람평가가
끝이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가지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봄 학기 내일 새싹 선정 인데요.
저번처럼 3,4월이 아니라 봄 학기 통틀어 뽑는것 입니다.
각자 종이에 다른사람 이르름을 쓰고 그 이유도 함께
적었습니다. 그리고 투표결과... 두구두구두구..
나머지 분들은 다 1표씩 받은상황!!!
결과는 1대1대1대1대1대4로 초록나무님이 당첨!!
이유는 이끄미 역할을 잘 했다 입니다!!
경! 축!
그리고 점심을 먹고 좀 쉰뒤 반에 모여 5.18 민주항쟁 에세이 검사를 한뒤 바로 대청소를 했습니다.
몇주동안 학교를 비우기 때문에 더욱더 꼼꼼히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빴습니다.
그뒤 반에 모여 쉼 주간에 자신이 지킬 항목을 정했습니다.
성찰기,독후감,수리 등등 결정했고 드디어!! 3,4월,봄 학기 내일새싹 증정식이 열렸습니다.
먼저 3월 내일새싹인 금빛바다님,
4월 내일새싹인 저와 봄 학기 내일새싹인 초록나무님이 각자 선생님께 상장을 받고,
3월 3000원권 선물을 날려먹으신 금빛바다님은 석X시대라는 초콜렛을!,
저는 독서록, 공책, 보너스로 색팬과 석X시대를!,
초록나무님은 아직 상품을 못 골랏으니 석X시대 초콜렛만 받았습니다.
그뒤 또 선생님께서 깜작선물! 각자 자신이 들으면 힘이 되는 말이 적힌 책갈피를! 각자 한개씩 받았습니다다다다.
풍년이구나~~~
그뒤 더불어방에서 봄학기 마디맺음을 했습니다. 먼저 각 반의 이끄미가 이번 봄 학기에 기억의 남는 일들을 같이
공유하는 시간과 드디어 봄 학기 마디맺음 명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반에 모여 아이스크림 한개씩 먹고 거울명상을 하면서 2015년 봄 학기도 막을 내렸습니다..!
이상 멋진지구 기자 입니다~~
(4월의 우리반 내일새싹상 멋진지구님)
(3월의 우리반 내일새싹상 금빛바다님)
(봄학기 우리반 내일새싹상 초록나무님)
(봄학기 숨은공로자 푸른하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