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씩 짝지어서 이동할때, 우리 학교 언니들은 자연스럽게 나이 어린 저학년 동생들 손을 꼬옥~ 잡고 걸어가지요.
선배님들의 후배사랑하는 마음이 많다보니, 화기애애하게 가족같은 학교 분위기를 만들게 되지요^^
수명산에 올라가면, 제일 먼저 철봉부터 올라가서 앉는 단골손님들이 있지요~!!!
처음보다 갈수록 올라가는 속도도 빨라져요.. 순식간에 올라가지요^^
우리 학교 참밝음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을 밝게 해주지요?
그 뒤에 사랑빛님도 표정이 참 밝지요? ㅎㅎ
(사진의 용량이 커서 오늘은 안타깝게도 3장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