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경선생님의 사회로 '스승의 날' 을 맞아 오후에 간단한 기념식을 갖었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우리 새싹들, 졸업생들, 어머님들, 선생님들의 모습이 보이시지요?
학부모님들께서 맛있는 초코케잌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마침 이 날은 7,8학년들이 봉화에서 손바닥정원 수업을 하고 학교로 복귀하는 날이라 간단한 소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피곤할텐데.. 얼굴에는 장난기가 가득하지요?ㅎㅎ
해마다 스승의 날에 잊지 않고 찾아오는 졸업생들도 있었습니다. 누구일까요?
네~ 맞습니다. 하양구름님과 하늘강님이지요. 어느새 고등학생 형아들이 되었네요~~ 참 세월 빠르지요?
내일학생 하늘태양님도 학교를 방문했네요~^^
내일학생 산호수님, 별님, 별하늘님을 대표해서 하늘태양님이 찾아왔네요.. 모두들 고마워요~~
학교운영협의회 회장이신 하얀마음님께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재학생들 대표로 6학년들도 앞에 나와서 축하의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졸업생들~ ~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자주 찾아오고 싶다고 하는군요, 참 고마워요~^^